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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상어 코딩컴퓨터, 정말 괜찮을까?”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와 함께 배우는 학습 교구는 부모님에게 늘 관심의 대상이 됩니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아기상어(핑크퐁) 캐릭터를 적용한 아기상어 코딩컴퓨터는 귀여운 디자인과 학습 요소가 결합되어 눈길을 끕니다. 하지만 이름만 보고 선택하기에는 고려할 부분이 분명히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아기상어 코딩컴퓨터의 단점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리뷰를 정리하고, 마지막에는 여전히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장점까지 함께 소개하겠습니다.
아기상어 코딩컴퓨터의 단점을 빠르게 확인해 보실 분들은 아래 버튼을 클릭해 주세요.
1. 아기상어 코딩컴퓨터란 무엇인가?



아기상어 코딩컴퓨터는 4세~7세 아동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유아 코딩 학습용 전자 교구입니다.
- 디자인: 소형 노트북처럼 생겨 아이가 “나만의 컴퓨터”를 갖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음
- 구성: LCD 화면, 키보드, 기능 버튼 탑재
- 학습 콘텐츠: 코딩 기초 체험, 언어·숫자 학습, 간단한 퍼즐, 동요 감상 기능 포함
즉, 친숙한 캐릭터와 함께 놀이를 통해 기초 학습을 경험할 수 있도록 고안된 제품입니다. 그러나 장기간의 교육적 활용도 측면에서는 여러 한계가 존재합니다.
2. 아기상어 코딩컴퓨터의 단점



(1) 실제 코딩 교육 효과의
- 단순히 ‘앞으로 이동 → 점프 → 돌아가기’ 같은 명령어 조합 위주
- 조건문, 반복문 등 기본적인 프로그래밍 개념은 포함되지 않음
- 결과적으로 코딩을 체계적으로 배우는 학습 도구라기보다는 체험용 교구에 가까움
(2) 콘텐츠 확장성 부족
- 내장된 프로그램만 제공되어 추가 콘텐츠가 없음
- 같은 문제와 게임 반복 → 흥미가 쉽게 떨어질 수 있음
(3) 단순한 화면과 그래픽
- 저해상도 LCD와 간단한 애니메이션 위주
- 시각적 다양성이 부족해 아이가 오래 집중하기 어려움
(4) 가격 대비 활용 기간 짧음
- 다른 교구보다 가격대가 높은 편
- 일정 기간 사용 후 흥미가 줄면 활용도가 급격히 낮아질 수 있음
(5) 시력 관리 필요
- 작은 화면을 오래 보는 것은 유아 눈에 부담
- 부모가 시간을 관리하지 않으면 시력 저하 우려 존재
(6) 학습 확장성 한계
- 초등 이후 정규 과정인 블록 코딩, 스크래치, 파이썬 학습으로 연결되지 않음
- 입문 단계 이상으로 발전하기 어려움
(7) 제한적인 상호작용
- 혼자 사용하면 단순 조작에 그칠 가능성 큼
- 부모나 교사가 함께 참여해야 교육 효과가 커짐
(8) 전자 기기 의존 우려
- 전자 기기에 너무 일찍 익숙해질 수 있음
- 블록 놀이, 신체 활동 등 다양한 놀이와 균형이 필요
3. 아기상어 코딩컴퓨터의 장점









- 아이의 관심을 끄는 캐릭터
- 아기상어 캐릭터로 친근하게 다가와 학습에 쉽게 몰입
- 아기상어 캐릭터로 친근하게 다가와 학습에 쉽게 몰입
- 코딩 개념 첫 경험 제공
- 순서대로 명령 입력 → 결과 확인 과정을 통해 기초적인 논리 사고 경험
- 순서대로 명령 입력 → 결과 확인 과정을 통해 기초적인 논리 사고 경험
- 학습과 놀이의 조화
- 언어, 숫자, 음악까지 포함되어 기초 학습을 자연스럽게 병행
- 언어, 숫자, 음악까지 포함되어 기초 학습을 자연스럽게 병행
- 휴대성
- 손잡이가 있고 크기가 작고 가벼워 집 안이나 외출 시에도 사용 가능
- 손잡이가 있고 크기가 작고 가벼워 집 안이나 외출 시에도 사용 가능
- 부모-자녀 상호작용 기회
- 부모가 함께 참여하면 대화와 교육 효과가 함께 늘어남
- 부모가 함께 참여하면 대화와 교육 효과가 함께 늘어남
결론: 아기상어 코딩컴퓨터, 어떻게 활용할까?



아기상어 코딩컴퓨터는 코딩 교육 도구라기보다 체험용 학습 교구로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실제 프로그래밍 학습과 연결되기에는 한계가 많지만, 아이가 코딩 개념을 처음 접하고 학습에 흥미를 가지는 출발점으로는 의미가 있습니다.
따라서 이 제품은 장기간 교육 효과보다는 입문용 경험에 초점을 맞춰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모가 사용 시간을 관리하고, 이후 단계의 학습으로 자연스럽게 확장한다면 충분히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